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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새긴 사랑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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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아이

진천천이 하서희의 아이를 없애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서 긴박한 상황이 펼쳐진다. 하서희는 필사적으로 아이를 지키려고 애쓰지만, 진천천의 냉혹한 결정 앞에서 무력해진다. 고소종이 급히 현장에 도착하지만, 과연 그는 하서희와 아이를 구할 수 있을까?고소종이 하서희와 아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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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수술실 공포 연출이 압권

푸른 조명 아래 수술실로 들어가는 장면은 공포 영화 못지않은 긴장감을 줍니다. 여주인공이 침대에 묶이고 악녀가 장갑을 끼는 디테일이 정말 무서웠어요. 뼈에 새긴 사랑이라는 작품은 단순한 멜로가 아니라 스릴러 요소까지 가미되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메스를 들고 다가가는 악녀의 눈빛에서 광기가 느껴져서 다음 회차가 너무 궁금해집니다.

임신한 여주인공이 너무 불쌍해

배가 부른 상태에서 끌려가고 폭행당하는 여주인공을 보니 눈물이 났습니다. 악녀의 잔인한 행동과 비웃음이 정말 인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끔찍해요. 뼈에 새긴 사랑이라는 제목이 무색하게 사랑보다는 복수와 증오가 앞서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남주인공이 도착했을 때의 절규가 너무 애절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런 고구마 전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됩니다.

악녀 캐릭터 연기력 대박

검은 리본을 한 여자의 연기가 정말 소름 끼칠 정도로 좋습니다. 처음에는 우아한 척하다가도 여주인공을 괴롭힐 때 보이는 표정 변화가 일품이에요. 뼈에 새긴 사랑이라는 드라마에서 이 악녀 캐릭터는 단순한 조연이 아니라 이야기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수술복을 입고 메스를 드는 장면에서의 냉소적인 미소가 잊히지 않네요. 정말 잘생긴 배우가 악역을 하면 더 무서운 법입니다.

긴장감 최고조인 클라이맥스

남주인공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과 악녀가 놀라는 표정이 교차되는 장면이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뼈에 새긴 사랑이라는 작품은 이런 타이밍 조절을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여주인공의 절규와 남주의 절박함이 만나서 감정선이 폭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악녀가 들고 있던 메스가 떨어질 것 같은 순간의 긴장감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는 전개네요.

악녀의 미소가 더 무서운 이유

수술실로 끌려가는 여주인공의 절규가 심장을 찌르는 듯합니다. 특히 검은 정장을 입은 여자가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메스를 들고 서는 장면은 소름이 쫙 돋았어요. 뼈에 새긴 사랑이라는 제목처럼 사랑이 아니라 증오가 더 깊게 느껴지는 전개네요. 남주인공이 늦게 도착해서 절규하는 모습이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이 악녀 캐릭터는 정말 역대급으로 미워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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