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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왕이 에겐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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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왕이 에겐남?!

종말이 닥친 순간, 죽기 직전의 강락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좀비 무리를 쓰러뜨린다. 붉은 눈의 좀비 왕은 오직 그녀만 바라보며 말한다—“나랑 가자” 그가 바로 오랫동안 그녀를 짝사랑해온 부청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더 황당한 건, 부청사의 집에서는 좀비 부모가 그녀를 ‘며느리’라 부른다는 것. 게다가 좀비 독을 풀려면 좀비왕의 유전자가 필요하다는 말까지 듣게 된다. 강락은 낮에는 순하고 밤에는 그녀를 지키는 부청사를 보며 결심한다. “먼저 좀비 왕을 공략하고, 그다음 세상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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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지하철 좀비 사태의 시작

지하철 역에서 좀비들이 난리 난 장면에서 시작하는데 진짜 손에 땀을 쥐었어요. 주인공 소녀가 겁에 질려 앉아서 떨는데 백발의 남자가 등장하죠. 좀비왕이 에겐남? 라는 제목처럼 왕의 위엄이 장난 아니네요. 주변 좀비들이 다 엎드리는 걸 보면 역시 보스급이에요. 소녀를 구하러 오는 순간의 조명도 너무 예뻤고요. 소녀의 무서운 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몰입감이 대단했어요. 다음 장면이 기대됩니다.

백발 남자의 신비로운 등장

흰 옷을 입은 남자의 등장 씬은 정말 영화 같았어요. 계단 위에서 빛을 받으며 내려오는 모습이 신비로웠죠. 좀비왕이 에겐남? 라는 키워드가 딱 어울리는 비주얼이에요. 목걸이와 팔찌 디테일까지 신경 쓴 의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소녀를 향해 손을 내밀 때의 눈빛이 차갑지만 어딘가 슬퍼 보여요. 단순한 좀비물이 아니라 로맨스 요소가 강하게 느껴지는 대목이었죠.

운명적인 키스 씬 분석

키스 씬에서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요. 소녀가 도망치려다가 결국 그에게 잡히는 순간이 긴장감 넘쳤죠. 좀비왕이 에겐남? 라는 문구가 떠오를 만큼 운명적인 만남이었어요. 입술이 닿는 순간 소녀가 기절하는 설정도 클래식하면서도 설렜습니다. 그가 소녀를 안고 걸어가는 장면에서 배경음악이 깔렸다면 더 완벽했을 거예요. 비주얼 커플 탄생을 축하합니다.

교복 소녀의 귀여움

분홍색 교복을 입은 여학생 캐릭터가 너무 귀여웠어요. 무서운 상황에서도 작은 인형을 들고 있는 게 특징적이죠. 좀비왕이 에겐남? 스토리처럼 보호받는 느낌이었어요. 거울을 꺼내 들었을 때 남자의 반응이 궁금해졌어요. 자신의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걸까 싶네요. 공포보다는 판타지 로맨스에 가까운 분위기라서 여성 시청자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고급스러운 침실 장면 전환

장면 전환이 정말 매끄러웠어요. 지하철에서 갑자기 고급스러운 침실로 바뀌는데 안개 효과가 환상적이었습니다. 좀비왕이 에겐남? 라는 제목이 무색하게 방 안은 너무 평화로워요. 장미 꽃잎이 바닥에 흩어져 있는 게 로맨틱하죠. 소녀가 깨어나서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표정이 연기가 좋았어요. 공포스러운 좀비 이야기인데 배경은 럭셔리해서 갭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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