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ater
Close

종말의 신55

like2.0Kchase2.1K

종말의 신

배신당해 나락으로 떨어진 순간, 시훈 앞에 기적 같은 '하이헥시스 시스템'이 각성한다. 마수를 사냥하며 얻은 압도적 힘으로 인류의 마지막 보루 '서광성'을 세운 그. 흩어진 세계 룬의 파편을 모아 혹한의 절망을 희망의 오아시스로 바꾼다. 타락한 '명일회'와 선민의식에 찌든 기지에 맞서, 복수귀에서 인류의 불꽃을 지키는 '새벽의 신'이 된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 Instagram
본 회차 리뷰

눈보라 속의 절대 강자

폐허가 된 도시에서 검을 휘두르는 주인공의 모습이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종말의 신 에서 보여주는 빙결의 마법과 거대한 용 소환 장면은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네요. 차가운 배경과 뜨거운 전투의 대비가 시각적으로 너무 멋졌습니다. 주인공의 무심한 표정 뒤에 숨겨진 강함이 느껴져서 다음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네요.

시스템 창과 성장의 쾌감

적을 처치하고 시스템 창이 뜨는 순간의 카타르시스가 대단해요. 종말의 신 에서 황금 카드를 선택하는 장면은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대지룡혼과 용암룡혼 중 선택하는 과정이 긴장감 넘쳤고, 실제로 소환된 황금빛 용이 하늘을 휘감는 장면은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웠어요. 성장형 주인공물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작품입니다.

지옥 같은 수용소의 현실

화려한 전투 뒤 이어지는 수용소 장면은 분위기가 백팔십 도 달라져서 충격적이었어요. 종말의 신 에서 목에 폭발 목걸이를 찬 사람들의 절망적인 표정이 너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휠체어에 묶인 소녀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권력자가 리모컨을 누르며 사람들을 괴롭히는 장면에서 인간성의 추악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악역의 최후와 통쾌함

안대 낀 악당이 사람들을 전기로 고문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화가 났어요. 하지만 종말의 신 에서 주인공이 등장하여 그 악당을 단숨에 제압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사이다였습니다. 리모컨을 부수고 악당을 쓰러뜨리는 과정이 너무 시원했네요. 억압받던 사람들이 해방되는 순간의 표정 변화가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감동적이었습니다.

소녀와의 애틋한 재회

전투와 긴장감 속에 피어난 소녀와의 교감이 너무 따뜻했어요. 종말의 신 에서 주인공이 휠체어에 묶여 있던 소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장면에서 묘한 전율이 흘렀습니다. 소녀의 수줍은 표정과 붉어진 볼이 너무 귀여웠어요. 차가운 세상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는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재미있는 리뷰 더 보기(5)
arrow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