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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처음이라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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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의 음모와 할머니의 희생

무재신이 빙의된 원보는 가문을 구하기 위해 마족과 맞서지만, 신법이 봉인된 상태에서 강제로 돌파하면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할머니는 마족을 막기 위해 희생하고, 원보는 복수를 다짐하며 분노한다.원보는 마족의 음모를 막고 가문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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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할머니의 지팡이가 주는 안도감

위기의 순간마다 등장하는 할머니의 지팡이 휘두름이 정말 통쾌합니다. 인간은 처음이라 에서 보여주는 가족애가 이렇게 깊을 줄 몰랐어요. 소년을 보호하려는 할머니의 필사적인 모습과, 그 뒤를 이어 소년이 힘을 발휘하는 연결고리가 자연스럽습니다. 악당이 당황하는 표정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런 사이다 전개가 바로 우리가 원하는 거죠.

악당의 최후가 너무 통쾌해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처음에는 거만하게 웃더니, 소년의 힘이 폭발하자마자 날아가는 모습이 코믹하면서도 시원합니다. 인간은 처음이라 의 액션 연출이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놀라서 뒤로 물러나는 장면까지 디테일하게 살아있어서 몰입감이 대단하네요. 정의가 구현되는 순간을 이렇게 화려하게 보여줄 수 있다니 감탄스럽습니다.

소년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

어린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위기에 처하자 눈빛이 달라지는 게 정말 무섭고도 멋져요. 인간은 처음이라 에서 이 소년 캐릭터의 성장 과정이 궁금해집니다.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주변 공기가 진동하는 듯한 연기력이 놀라워요. 머리에 쓴 장신구도 평범하지 않아서 뭔가 특별한 혈통이나 비밀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음 회차가 기다려지네요.

회색 옷 여인의 절절한 표정

싸움을 말리려는 듯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 회색 옷 여인의 연기가 정말 자연스러워요. 인간은 처음이라 에서 조연들의 표정 연기까지 신경 쓴 게 느껴집니다. 소년이 힘을 쓸 때마다 그녀의 표정이 안도에서 경악으로 바뀌는 게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여주죠. 단순히 구경꾼이 아니라 이야기의 중요한 연결고리 같은 존재감이 인상적입니다.

화려한 특수효과의 향연

소년의 손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과 악당을 감싸는 검은 연기의 대비가 시각적으로 정말 훌륭합니다. 인간은 처음이라 의 제작비가 어디에 쓰였는지 알 것 같아요. 저예산 단극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퀄리티가 높네요. 소년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장면에서는 마치 신선이 된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환상적입니다. 눈이 즐거운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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